'갤럭시S24' 최초 탑재 원UI 6.1…배터리 보호 기능 강화

이미지 출처:타룬 바츠 X

삼성전자 차기 갤럭시S24 시리즈에는 안드로이드 14 기반 원UI 6.1 버전이 최초 탑재된다. 운영체제(OS) 버전은 동일하지만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여러 기능들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해외 매체 샘모바일은 팁스터 타룬 바츠(@tarunvats33)를 인용해 갤럭시S24 시리즈에 탑재되는 원UI 6.1 버전에서는 배터리 보호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원UI 6.1 배터리 보호 기능에는 ▲기본 모드 ▲적응 모드 ▲최대 모드 옵션이 제공된다. 기본 모드는 100%에서 충전을 중단한 다음 95%에서 다시 시작하며 적응 모드는 휴대전화를 최대 80%까지 충전하고 잠에서 깨어날 때까지 일시 중지한다. 맥스 모드는 일반적으로 배터리 수명을 건강하게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85%까지 충전을 한 후 중지된다.

샘모바일은 "배터리 보호 기능 중 일부는 사용자의 사용 행동을 학습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온디바이스 AI에 의해 구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S24 시리즈에는 삼성이 개발한 생성형 AI '삼성 가우스'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탑재된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나 원격 서버에 정보를 전송하지 않고 기기 자체내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연산을 처리하는는 기술을 의미한다.

소비자들은 개인정보 전송없이 ▲기기 제어 ▲문장 요약 ▲문법 교정 ▲실시간 통역 통화 등 여러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원UI 6.1에 탑재된 일부 기능은 갤럭시S24 시리즈 출시 이후 갤럭시S23 시리즈 ë“± 일부 기기에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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