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갤럭시Z 폴드6' 두께 13.4mm -> 11mm 얇아진다

출처:@RjeyTech

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할 차기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6'는 역대 삼성 폴더블폰 중 가장 얇은 두께를 제공할 것이라고 외신이 팁스터 @RjeyTech를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이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Z 폴드5는 접었을 때 두께가 13.4mm이다. 그러나, 차기 모델은 접었을 때 11mm에 불과한 두께로 더욱 슬림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팁스터는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더 얇은 프로파일이 장치의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새로운 힌지 모듈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갤럭시Z 폴드6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폼 팩터가 적용되면서 커버 디스플레이 사용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갤럭시S24 울트라에 최초 적용된 티타늄 프레임이 폴드6에도 적용될지는 불분명하다.

삼성은 이르면 7월 중 하반기 언팩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Z 폴드6, 갤럭시Z 플립6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에는 보급형 폴더블폰 '갤럭시Z FE(가칭)' 모델이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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