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옵션 34인치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 USB-C

 

디스플레이는 거거익선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PC 주변기기중 하나다.

27인치 모니터가 스탠다드한 모니터로 자리매김했지만, 최근들어서는 32인치가 대세로 자리잡는 느낌이며, 여기에 더해 16:9 비율보다 더큰 21:9 비율의 와이드 모니터를 선호하는 사용자들도 늘고 있다.

와이드 모니터도 다양한 크기가 제공되곤 하는데, 더 넓은 환경을 구현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는 34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대표적인 크기가 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한 2024년형 신제품 와이드 모니터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답게, 소비자들의 필요를 다양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모니터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 24인치 / 27인치 사무용 모니터는 물론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시리즈로 27인치 / 32인치 / 49인치 / 55인치 / 57인치 게이밍 모니터 등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으며, 최신 스마트 기능을 넣은 스마트 모니터는 최대 43인치 모델까지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뷰피니티(ViewFinity)는 ‘뷰(View)’와 ‘무한(Infinity)’의 합성어로 ‘무한한 시청 경험의 가치(The value of infinite viewing experience)’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삼성 고해상도 모니터의 특별한 이름이다.

삼성전자는 2022년 뷰피니티 S8 첫 모델 발표 이후, 2023년에는 5K 해상도를 지원하는 뷰피니티 S9 모델을 발표하였고 이번에는 S6 모델을 출시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뷰피니티 고해상도 모니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 시원시원한 크기와 커브드 디자인

34인치 와이드 모니터는 일단 크기부터 확실히 남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16:9 모니터에 비해 가로로 더 긴 사이즈를 제공하는 스펙상의 2인치 차이일뿐이지만 32인치 보다는 확실히 크다는 느낌을 단번에 받을 수 있다.

또한, 좌우로 더 길어진 특징 때문에 사실 모니터와 사람의 시선간의 거리가 어느정도 떨어질 필요도 생긴다. 그런 부분을 보완하고자 제공되는게 바로 커브드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 모델이 제공하는 커브드는 1000R로 과하지 않게 적당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적당한 각도의 커브드 구성으로 인해 화면이 왜곡되지 않고 몰입감을 상승 시켜주는 수준으로 디자인되어 사용자가 커진 가로 사이즈로 인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한다.

스탠드도 매력적이다.

전체적인 모니터의 바닥을 지탱시켜주는 판을 최대한 얇게 만들어 디스플레이의 하단부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얇게 디자인되었지만, 넓고 튼튼한 철판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무게로 인해 넘어질 염려는 없어 보인다.

스탠드는 상하 각도 조절의 틸트, 좌우 회전, 높낮이 조절 기능까지 들어가 있어 별도의 모니터 암이 없더라도 기본적인 사용자 맞춤 조정은 모두 가능한 수준이였다.

후면부에는 각종 포트들이 제공되는데, 일단 혹시 모니터 암을 더 활용하고 싶다면 연결할 수 있는 VESA 홀도 기본 제공된다.

또, DP, HDMI 포트가 각1개씩, USB 타입C 포트이자 최대 90W 출력을 지원하는 포트, 추가 USB 포트 활용을 위한 PC 연결 포트, 그리고 LAN 포트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90W USB 타입C 포트 및 랜포트의 존재 이유는 후술하겠지만,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 모니터를 활용한 다양한 멀티테스킹 환경을 위한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 모델만의 매력포인트중 하나이다.

후면부의 우측상단에는 USB 타입A 포트 3종류가 제공되며, 서비스 A/S 포트를 포함하고 있다. 오디오 콤보 포트도 여기에 제공되어, 보다 편리하게 꼽았다 뺐다 할 수 있도록 자리를 잡고 있었다.

 

■ 다양한 사용자들 만족시킬 모니터 퀄리티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 모델의 외형적인 요소 다음으로는 디스플레이의 세부 스펙도 간단하게 살펴볼까 한다.

일단 34인치의 21:9 비율의 모니터인 만큼, 일반적인 해상도는 아닌 가로가 더 긴 해상도를 활용한다.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 모델은 UWQDH, 울트라와이드 QHD 해상도를 이용하며, 수치상으로는 3440 x 1440의 최대 해상도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 모델이 게이밍 모니터는 아니지만, 게이밍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100Hz 주사율도 지원한다. 시원시원한 크기의 와이드 화면과 100Hz 기반만 되더라도 스무스한 환경과 남다른 게임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모니터 제품의 경우, 1680만 컬러를 지원하는데에 반해, 삼성전자 뷰피티니 S6 S34C650U USB-C 모델은 고급형 모니터인 만큼 10억 컬러를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sRGB 115% 색 영역을 제공함에 따라 디자인, 게임, 영상 편집, 영상 감상 등 모니터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서 풍성한 색감을 얻을 수 있고 HDR10까지 지원해 더 선명한 화질이 제공된다.

특히나, 다시한번 강조할만큼 큰 화면은, 작업 환경을 반으로 나눠도 일반 인터넷 웹 페이지는 여유가 남을 정도로 넉넉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수준이다.

이러한 크기의 사이즈를 지원하는 영상이나 프로그램들을 활용한다면, 더욱더 작업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고, 조금이라도 편리한 작업 환경이 만들어진다.

동시에 여러 화면을 띄워야하는 환경에서의 활용해서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본적으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스피커 구매 비용 절감 효과 및 책상위에 스피커까지 없앤만큼 공간활용도 가능하다.

 

■ PC의 허브가 되는 모니터

무엇보다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의 매력은 모니터 자체가 하나의 허브가 될 수 있는 제품이란 점이다.

기본적으로 모니터는 여러 입력장치를 물릴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실제로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는 DP, HDMI, USB 타입C를 통해 여러 장치의 디스플레이 출력을 할 수 있다.

여기 까지는 다른 모니터들도 모두 가능하다. 하지만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 모델은 PBP,PIP를 지원해, 2개의 입력을 화면에 동시 띄우는 기능이 제공된다.

따라서 다른 장치에서 제공되는 화면을 화면의 한 구석에, 때로는 반반 화면에 띄울 수 있어, 입력 소스를 일일히 바꾸지 않아도 디스플레이 하나로 한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나, 앞서 포트 설명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USB 타입 C로도 여러 장치의 입력소스를 받아올 수 있는데, 요즘 노트북들이 USB 타입C를 이용해 화면 출력과 데이터 전송, 그리고 충전까지 한큐에 가능한 것을 이용할 수 있다.

데스크탑 PC와 노트북을 하나의 모니터로 이용하면서, 노트북에는 별도의 충전장치를 연결하지 않고 타입C 포트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더불어 앞서 모니터에 LAN 포트가 제공되는 곳에 유선 랜을 연결한 뒤, USB 타입 C를 통해 노트북과 연결되면, 유선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노트북의 WI-FI 보다 안정적인 유선 인터넷을 거창한 선 연결 없이 연결선 하나로 구성할 수 있는 것도 삼성전자 뷰피티니 S6 S34C650U USB-C만의 장점이다.

이외에도, KVM 스위치가 적용되어 있어 모니터에 연결된 기기간의 키보드 마우스 변경도 손쉽게 가능하다. 또, 당연하게도 삼성 스마트폰이 지원하는 덱스 활용도 가능하다.

 

■ 듀얼 모니터급, 또는 그 이상의 활용도가 제공되는 모니터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는 21:9 비율의 와이드 모니터로서 큰 모니터를 사용해보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강추할 만한 제품으로 보여진다.

특히, 듀얼 모니터급의 멀티테스킹 환경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라면, 두개의 모니터를 설치하는 것보다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 하나로도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데스크테리어, 책상 위를 최대한 깔끔하게 구성하고 싶다는 사용자에게도 적합한 것이, 별도의 암 없이도 편리한 스탠드, 만족할만한 자체 스피커가 제공되고, 노트북 연결시에도 USB 타입C 하나로 충전과 연결을 모두 지원하는 모습에서 편의성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도도 더 향상됨을 늘낄 수 있는 제품으로 보인다.

게다가 PBP나 PIP같은 기능, KVM 스위치 기반으로 쉽게 장치를 오갈 수 있는 주변기기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사실상 21:9 사이즈의 큰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넘어서 듀얼 모니터 이상의 활용도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된다.

와이드 모니터를 생각하고 있다면, 그리고 몰입도 높은 환경, 다양한 기능 구성까지 제공되는 이번 삼성전자 뷰피니티 S6 S34C650U 모델을 한번 살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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