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윈도우 11'에 추가될 5가지 멋진 기능

해외 매체 네오윈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하반기 윈도우 11 운영체제(OS)에 새롭게 추가할 5가지 멋진 기능을 정리해 소개했다.

MS는 최근 '모멘트(Moment) 5'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모멘트 5는 일부 기능 개선 및 버그가 수정된 마이너 업데이트로, 하반기 출시될 버전 24H2 업데이트에서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네오윈에서 정리한 윈도우 11 버전 24H2의 대표적인 기능은 아래와 같다. 일부 기능은 24H2 버전 이전에 출시될 수도 있다.

1. 휴대폰을 웹캠으로 사용하기

윈도우 11에서는 조만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무선 웹캠으로 사용할 수 있다. 향후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폰의 다양한 카메라를 사용하여 PC에서 화상 통화를 하고 추가 효과(예: HDR)를 적용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해진다.

2. 더 심층적인 코파일럿(Copilot) 통합

MS는 현재 하드웨어와의 상호 작용 측면에서 새로운 AI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향후 코파일럿에는 Wi-Fi 네트워크 검색, 디바이스 정보 표시, 배터리 잔량 보고, 배터리 세이버 전환, 일부 저장소 정리, 스크린샷 찍기, 접근성 기능과의 상호 작용 등을 요청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3. QR 코드 생성기 내장

윈도우 11에 QR 코드 생성기가 내장되면서 링크를 공유할 때 QR 코드를 생성하여 PC에서 휴대폰으로 웹사이트를 훨씬 쉽게 전송할 수 있다. 더 이상 자신에게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거나 마이크로 엣지가 기록을 동기화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4. 에너지 절약

MS는 기존 에너지 절약 기능을 노트북, 모바일 장치 외에 데스크톱 PC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정 앱이나 빠른 설정 플라이아웃에서 에너지 절약 기능을 켜면 알림 영역에 새 잎사귀 아이콘이 표시되어 시스템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낮은 성능 수준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5. 더 많은 잠금 화면 위젯

윈도우 11의 잠금 화면에는 곧 더 유용한 정보가 표시될 예정이다. 현재는 단순히 날씨 위젯만 배치할 수 있지만, 향후 업데이트에서는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MS는 이달 중 윈도우 11 버전 24H2 RTM 버전을 Dell, HP, 레노버 등 제조업체에 출시할 예정이다. 일반 사용자용 버전은 9월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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