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CPU 윈도우 11 버전 24H2 설치 더 어려워진다.. 시스템 요구사항 ↑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구형 CPU의 윈도우 11 버전 24H2 업그레이드를 차단하기 위해 시스템 요구 사항을 높였다고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월 2000년대 중반 AMD 바르셀로나 아키텍처와 인텔 1세대 코어 i 시리즈 CPU부터 도입된 POPCNT (Population Count)라는 명령어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CPU는 윈도우 11 버전 24H2 부팅이 차단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전해진 바 있다.

여기에 더해 MS는 SSE4.2 명령어를 지원하는 CPU를 요구 사항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팁스터 밥 포니(@TheBobPony)는 X 계정을 통해 "윈도우 11 빌드 26080부터는 윈도우 11 버전 24H2를 부팅하려면 SSE4.2 명령어가 CPU가 필요하다"면서 "SSE4.2 명령어를 지원하지 않는 시스템에서 부팅을 시도할 경우 부팅 화면 단계에서 자동 재부팅으로 트리거된다"고 밝혔다.

윈도우 11 버전 24H2는 AMD, 인텔,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에 포함된 신경처리장치(NPU) 및 전용 하드웨어 기반의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로 다음달 OEM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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