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윈도우 AI PC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플러스' 공식 발표

24일(현지시간) 퀄컴이 보급형 윈도우 AI PC를 위한, '스냅드래곤 X 플러스(Snapdragon X Plus)'를 공개했다.

퀄컴은 "10개의 Oryon CPU 코어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용 NPU인 45 TOPS NPU를 탑재하여 전례 없는 성능, 효율성 및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퀄컴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X 플러스에 탑재된 커스텀 통합 프로세서인 Oryon CPU는 경쟁사에 비해 최대 37% 더 빠른 CPU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54%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한다.

또한, 퀄컴은 45 TOPS NPU에서 실행되는 새로운 AI 최적화 애플리케이션과 기능도 시연했다. Codegen의 Visual Studio Code에서 코드 생성은 온디바이스 생성 AI를 통해 즉시 새로운 코드를 생성하여 프로그래머를 지원하며 Audacity의 음악 생성은 Riffusion 온디바이스 AI를 사용하여 프롬프트나 기존 음악에서 새로운 음악을 생성한다.

OBS Studio의 라이브 캡션은 라이브 스트리밍 중에 실시간으로 기기의 Whisper를 사용하여 100개 음성 언어를 100개 언어의 라이브 캡션으로 자동 번역한다.

스냅드래곤 X 플러스 및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프로세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달 서피스 이벤트에서 공개할 일반 소비자용 ▲서피스 프로 10 ▲서피스 랩톱 6에 최초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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