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고 구입한 '윈도우 11' 애드웨어 포함된다

출처: @thebookisclosed X

마이크로소프트(MS)가 더 강화된 광고를 시작 메뉴에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최근 시작 메뉴의 "권장" 섹션에 앱 광고가 포함된 업데이트(KB5036980)를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시작 메뉴의 권장 섹션에 일부 마이크로 스토어 앱이 표시된다. 시작 메뉴 광고는 설정 앱을 통해 비활성화할 수 있다.

그러나, MS가 최근 카나리아(Canary) 채널에 배포한 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 26200.5001에서는 완전한 광고가 표시될 수 있는 실험 기능(48797684)이 숨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최근 윈도우 11 광고 논란에 대해 "사용자에게 유용할 수 있는 추천 정보일 뿐이며 광고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숨겨진 기능에는 노골적으로 '광고(ads)'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다. MS는 시작 메뉴 외에 설정 앱 내에 새로운 게임 패스 광고 도입을 위해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외신은 "예전에는 윈도우 11 일반 정품 버전을 구입하면 광고없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이미 끝난 것 같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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