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깊어지는 MS…3~4월 윈도우 10 OS 점유율 상승

이미지 출처:스탯카운터

윈도우 11 운영체제(OS)의 점유율이 하락한 반면 윈도우 10 점유율은 오히려 상승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웹 분석 기업 스탯카운터(Statcounter)의 3~4월 데이터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전 세계 윈도우 데스크톱 시장에서 70.03% 점유율을 차지한 반면 윈도우 11은 25.65% 점유율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윈도우 11 시장 점유율은 26.68%에서 하락했지만, 2025년 10월 기술 지원이 종료될 예정인 윈도우 10 점유율은 비슷한 수준으로 늘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윈도우 OS 시장에서 구형 윈도우 10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히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외신은 "MS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11로 전환하는 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MS는 윈도우 11 버전 24H2 업데이트를 이달 중 시작할 예정이다. 우선 OEM 제조업체를 위한 RTM 버전을 출시하고 9월에는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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