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세계 최초 코파일럿+ PC '서피스 프로 11' 발표.. OLED 모델도 제공

서피스 프로 11

 2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세계 최초 코파일럿(Copilot)+ PC '서피스 프로 11'을 공식 발표했다.

'서피스 프로 11'은 퀄컴의 AI PC 전용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스냅드래곤 X 플러스 버전으로 출시된다. 스냅드래곤 X 시리즈는 최대 45 TOPS(초당 45조회 연산, Trillion Operation Per Second)의 처리속도를 제공하는 NPU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 기능인 리콜(Recall)은 사용자가 과거의 특정 시점에 어떤 작업을 했는지 자연어로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온디바이스 실시간 자막 ▲향상된 윈도우 스튜디오 이펙트(effects) ▲페인트(Paint) 코크리에이터(Cocreator) 기능 등도 지원한다.

'서피스 프로 11'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지만 서피스 라인업 최초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모델을 제공한다. MS는 서피스 프로 타이핑 커버를 새로운 색상과 코파일럿 키로 업데이트했으며 무선 연결을 위한 배터리가 내장된 새로운 키보드 커버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블루투스를 사용해 분리된 상태에서도 타이핑 커버를 사용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11 버전 24H2가 사전 탑재됐지만 차세대 코파일럿+ AI 일부 기능들은 버전 24H2가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연말까지 제한된다. '서피스 프로 11'은 6월 18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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