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버전 24H2 프리뷰 채널 출시.. 기존 PC '리콜' 기능 미지원

출처:마이크로소프트

22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차기 메이저 업데이트 윈도우 11 버전 24H2 (빌드 26100.712)를 릴리스 프리뷰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MS에 따르면 윈도우 11 버전 24H2에는 ▲HDR 백그라운드 지원 ▲에너지 절약 ▲윈도우용 수도(Sudo) ▲윈도우 커널의 러스트(Rust) ▲Wi-Fi 7 지원 ▲음성 선명도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윈도우 전반에 걸쳐 많은 개선 사항도 제공된다. 여기에는 ▲파일 탐색기에서 7-zip 및 TAR 압축 파일 생성 기능 ▲블루투스 LE 오디오 장치 연결 개선 등이 포함된다.

다만, 최근 MS 이벤트에서 코파일럿(Copilot)+ PC용 기능으로 소개된 리콜(Recall) 등 새로운 AI 기능은 기존 PC에서 이용할 수 없다. MS는 "새로운 AI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코파일럿+ PC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리콜 기능은 사용자가 과거의 특정 시점에 어떤 작업을 했는지 자연어로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 최근 작성한 문서나 이메일은 물론, 과거에 시청했던 영상 콘텐츠도 문자나 음성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윈도우 11 버전 24H2는 올 가을 모든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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