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갤럭시 워치7' 시리즈 7월 출시 유력.. 미국서 FCC 인증 통과

갤럭시 워치6

삼성전자 차기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7' 시리즈 일부 모델이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다.

FCC 인증 문서에 따르면 ▲SM-L300 ▲SM-L305 ▲SM-L310 ▲SM-L315 ▲SM-R861 등 5종의 갤럭시 워치7 모델이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중 ▲SM-L300 ▲SM-L310 모델 번호는 블루투스를 갖춘 갤럭시 워치7 40mm 및 44mm 버전으로 추정되며 ▲SM-L305 ▲SM-L315 모델 번호는 LTE 버전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모델 번호 체계를 사용하는 ▲SM-R861 모델 번호는 갤럭시 워치 FE(팬에디션)으로 추정된다. FE 모델은 일반 갤럭시 워치7 라인업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워치7 시리즈에는 최초 울트라 모델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갤럭시 워치7 울트라 모델 번호로 추정되는 ▲SM-L700 ▲SM-L705 모델 번호는 아직 FCC 문서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7 시리즈는 전작 보다 50% 빠른 15W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 FE 모델은 5W 충전을 지원하며 2세대 3나노(nm) 공정 기반 '엑시노스 W1000' 칩도 빠질 가능성이 높다.

해외 매체 드로이드 라이프는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작년 6월 FCC 인증을 획득한 후 7월에 출시됐다"며 갤럭시 워치7 시리즈가 7월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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