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카메라, D-Lux 패밀리의 새로운 모델 라이카 D-Lux 8 공개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 카메라(Leica)가 라이카의 스테디셀러 D-Lux 카메라의 후속작 라이카 D-Lux 8을 공개했다.

 

2003년 출시 이후 D-Lux는 라이카만의 모던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 빠른 촬영 및 우수한 품질로 디지털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높은 입지를 굳혔다. 패셔너블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브랜드와 인물들과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과 세대를 지날수록 진화하는 기능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제품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특히, 라이카 D-Lux 8은 이전 모델인 라이카 D-Lux 7 출시 후 약 6년 만에 나오는 새로운 모델이기에 관심이 더욱 주목됐다.

공식 출시에 앞서 23일 (현지시간) 공개된 라이카 D-Lux 8은 라이카 고유 디자인과 높은 품질, 손쉬운 인터페이스와 호환성을 자랑한다. 2,100만 화소(유효 화소수 1,700만 화소)의 4/3 CMOS 센서를 탑재해 우수한 화질을 제공하며 라이카 DC 바리오-주미룩스 10.9–34mm f /1.7–2.8 ASPH.(35mm 환산 시 24-75mm) 렌즈는 새로운 센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인물 및 풍경 사진은 물론 근접 촬영까지 광범위한 촬영을 지원한다. 카메라에 포함된 플래시는 다양한 활용성을 자랑한다.

인체 공학적이고 단순화된 컨트롤과 라이카 Q에서 영감받은 사용자 맞춤 인터페이스는 더욱 편리하게 개선되었다. 또한, D-Lux 라인 중 DNG 포맷을 지원하는 최초의 카메라로 대부분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과 호환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은 물론, 사진 데이터를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게 한다.

라이카 포토스(Leica FOTOS) 앱과의 원활한 연결 역시 특징이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카메라를 원격 제어하고 사진을 무선으로 빠르고 쉽게 전송하며, 소셜 미디어에 바로 공유하거나 이미지 편집 후 다양한 방법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카메라 외에도 핸드 그립, 스트랩, 다양한 색상의 가죽 프로텍터 등 새로운 액세서리군이 함께 출시된다. 오토 렌즈 캡, 소프트 릴리즈 버튼, 힙색, 크로스백과 같은 제품들 또한 추가되어, 안정감 있고 편리한 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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