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나는 '갤럭시 워치7 울트라'…디자인 묘하네?

출처: https://www.smartprix.com/

삼성전자가 7월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워치7 울트라 모델의 렌더링이 최초 유출됐다.

해외 매체 스마트프릭스가 팁스터 온리크스(@Onleaks)와 협력해 공유한 렌더링은 그동안 삼성 스마트워치에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렌더링을 보여준다.

삼성은 지난 2013년 최초의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를 처음 출시했다. 갤럭시 기어는 1.6인치 정사각형 모양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후 기어 S2부터 원형 디자인과 물리 회전식 베젤을 선보였으며 갤럭시 워치6 시리즈까지 원형 디자인 언어를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렌더링은 원형 디스플레이를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사각형 느낌을 준다.

또한, 갤럭시 워치 7 울트라는 우측 두 개의 일반적인 물리적 버튼 옆에 세 번째 물리적 버튼이 추가로 제공된다. 외신은 "새로운 버튼은 갤럭시 AI와 관련된 기능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워치 밴드와 케이스가 더욱 매끄럽게 통합됐으며 스피커 그릴도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워치7 울트라 크기는 47 x 47.4 x 16.4mm로 1.5인치로 알려졌다. 회선식 베젤도 제공한다.

한편, 갤럭시 워치7 시리즈는 2세대 3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엑시노스 W1000' 칩을 탑재하고 이전 모델보다 50% 더 빠른 15W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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