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리미엄 '갤럭시 워치 울트라' 가격 90만원 훌쩍 넘나

갤럭시 워치 울트라 화이트 렌더링(출처: 아이스유니버스)

삼성전자의 최고급 스마트워치 모델 '갤럭시 워치 울트라' 가격이 90만원을 훌쩍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91모바일은 소식통을 인용해 ▲갤럭시 워치7 ▲갤럭시 워치 울트라 모델의 색상 및 가격 정보를 공유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7은 ▲마블 그레이 ▲크림 화이트 ▲포레스트 그린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티타늄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 갤럭시 워치7 40mm 모델은 미국 시장 기준 299달러에서 310달러에 출시되며 갤럭시 워치 울트라 47mm 모델은 미국 시장 기준 699달러(약 95만원)에서 710달러(약 96만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워치7 가격은 갤럭시 워치6 40mm 가격과 비슷하지만, 갤럭시 워치 울트라 가격은 449달러~499달러에 출시된 갤럭시 워치5 프로보다 300~350달러 이상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단, 7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애플워치 울트라2보다는 저렴하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7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모두 3나노 엑시노스 칩으로 구동되며 스토리지 용량은 32GB로 늘어난다. 또, 울트라 모델은 590mAh 배터리와 10ATM+ IP68 방진 및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전용 버튼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내달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하반기 갤럭시 언팩을 개최하고 ▲갤럭시Z 플립6 ▲갤럭시Z 폴드6를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 워치7 ▲갤럭시 워치 울트라 역시 이벤트에서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