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탭 S8 울트라' 미국서 중급 태블릿 수준으로 가격 인하

삼성전자가 2022년 출시한 플래그십 태블릿 '갤럭시 탭 S8 울트라'가 미국에서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4일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가전제품 매장인 베스트바이에서 '갤럭시 탭 S8 울트라' 128GB 버전을 정가 1099달러에서 41%가 할인된 649달러에 판매 중이다.

앞서 삼성이 공식 사이트에서 갤럭시 탭 S8 시리즈를 단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베스트바이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재고 물량으로 추정되며 재고가 모두 소진되면 판매가 중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14.6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11200mAh 배터리를 제공하며 S펜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은 올 하반기 차세대 갤럭시 탭 S10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미디어텍 칩을 탑재한 갤럭시 탭 S10+, 스냅드래곤 칩을 탑재한 갤럭시 탭 S10 울트라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