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르면 9월 '아이패드 미니7' 출시할까?

애플이 이르면 9월 열리는 차기 아이폰16 이벤트에서 보급형 11세대 아이패드 및 7세대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4일 팁스터 아론(@aaronp613)은 X 계정을 통해 "애플의 미발표 아이패드 식별자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새롭게 발견된 식별자는 ▲iPad15,7 ▲iPad15,8 ▲iPad16,1 ▲iPad16,2 ▲iPad17,1 ▲iPad17,2 ▲iPad17,3 ▲iPad17,4 등 총 8개다. 이중 ▲iPad15,7 ▲iPad15,8은 보급형 11세대 아이패드로 추정된다.

또, ▲iPad16,1 ▲iPad16,2는 7세대 아이패드 미니로 추정되며 ▲iPad17,1 ▲iPad17,2 ▲iPad17,3 ▲iPad17,4는 M5 칩을 탑재한 11인치 및 13인치 아이패드 프로로 추정된다.

10세대 아이패드는 2022년 10월 발표됐으며 6세대 아이패드 미니는 2021년 9월 공개됐다. 따라서, 두 제품 모두 올해 안에 출시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와 관련 다른 팁스터 바딤 유리예프(@VadimYuryev)는 "곧 새로운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며 "11세대 아이패드는 9월에 출시될 수 있으며 7세대 아이패드 미니는 9월~11월, M5 아이패드 프로는 2025년 10월~11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전 보고서 따르면 7세대 아이패드 미니는 디자인 변경은 없지만 A16 또는 A17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포함해 내부 사양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