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신화 오공, 난이도 설정 없다, 적합한 전투 방식 생각 하길 바라

 

게임사이언스가 개발하고 곧 출시를 예고한 '검은신화 오공'은 게임플레이 스타일 부분에 있어서 많은 게이머들이 궁금해 하는 게임중에 하나다.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분위기가 소울라이크와 비슷한 적들과의 공방전이 주를 때문인데, 개발사의 입장에서는 소울라이크가 아니라고 못 박았기 때문에 더욱 헷갈리는 부분이다.

하지만, 소울라이크와 비슷한 공통점을 보이는 부분이 곳곳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난이도 선택이 없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왔다.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게임사이언스는 검은신화 오공이 플레이어가 난이도를 변경할 수 없으며 플레이어가 얼마나 경험하냐에 따라 다양한 수준의 도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스튜디오에 따르면 많은 시행착오를 필요로 하는 보스들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즉, 소울라이크 처럼 여러번 트라이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는 함축된 이야기로 보인다.

개발진은 플레이어가 영웅처럼 싸운다는 것이 이번 게임 개발의 기본 철학이였다며, 난이도를 변경할 순 없지만 게임 전체에서 난이도가 전부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고도 말해, 난이도 배분은 게임 내 콘텐츠에따라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검은신화 오공은 플레이어가 많은 시도를 할 수 있게 만들면서 전투 이후에 어떤 방법이 적합한 전투 방법인지 고민하게 끔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검은신화 오공은 다가오는 8월 20일에 PC, PS5로 출시될 예정이며, XBOX 시리즈 X/S는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