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코파일럿+ PC' GPU 성능 개선되나? AMD 전 GPU 개발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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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X 엘리트의 최대 단점으로 지적된 GPU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AMD에서 근무했던 개발자를 영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퀄컴 GPU 팀에 합류한 이 직원은 렌더링 연구부터 AMD 그래픽 칩셋 드라이버 까지 다양한 업무를 해왔으며 그래픽 API 개발자로 시작, 레이 트레이싱 분야를 담당해 왔다.

그가 발표했던 자료나 참여했던 특허들도 레이 트레이싱 관련 기술들이었는데 퀄컴은 이 직원의 영입을 통해 Adreno GPU에 대한 레이 트레이싱 기술 개선에 더해 DirectX 12.2 같은 최신 API 지원 부분에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외신들의 설명이다.

참고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윈도우 게임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강조해 왔지만 기본적인 실행 조차 불가능한 게임이 다수 발견된 바 있다. 성능 최적화도 문제고 DXR은 지원도 할 수 없어 이에 대한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