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플립6·폴드6' 폴더블폰의 주요 결함 제거한다

이미지 출처: 넥스트핏

 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6 ▲갤럭시Z 폴드6에서는 그동안 폴더블 스마트폰의 주요 결함 중 하나였던 방진 문제가 해결되면서 내구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 플립6 ▲갤럭시Z 폴드6는 모두 이전 IPX8 등급에서 IP48 등급으로 상향 조정된다. IP 등급의 첫 번째 숫자인 4는 휴대폰이 1mm 이상의 고체 물체로부터 보호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대 등급 6만큼 모든 먼지를 차단할 수는 없지만, 약간 큰 먼지 또는 흙 얼룩 등은 확실히 차단될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폴더블폰 중 방진 기능을 갖춘 제품은 ▲갤럭시Z 플립6 ▲갤럭시Z 폴드6가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폴더블폰은 먼지 및 이물질에 취약하다. 먼지가 묻은 채로 폴더블 패널을 접을 경우 디스플레이가 손상될 수 있으며, 힌지 사이에 먼지가 유입될 경우 완전히 평평하게 펼쳐지지 않을 수도 있다.

방진 문제는 어느정도 보완이 됐지만,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결함이라 할 수 있는 화면 주름 문제는 ▲갤럭시Z 플립6 ▲갤럭시Z 폴드6에서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이전 제품보다 더 두꺼운 UTG(초박형 강화유리)를 사용해 접히는 부분의 화면 주름 현상을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럭시Z 플립6 ▲갤럭시Z 폴드6는 10일 한국시간 10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4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