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폴드6·플립6' 가격인상 불구 전작보다 판매량 30% ↑ 전망

삼성전자의 차기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6 ▲갤럭시Z 폴드6가 전작 대비 30%가량 더 많이 판매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신 보고서에서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1분기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 310만 대 가운데 화웨이가 점유율 35%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처음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삼성이 글로벌 폴더블 시장 1위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는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매출이 올해 2028년까지 연평균 18% 성장해 전 세계 점유율 35%를 차지할 것으로도 전망했다.

한편, ▲갤럭시Z 플립6 ▲갤럭시Z 폴드6 국내 출고가는 이전 모델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256GB 모델 기준 갤럭시Z 플립6, 갤럭시Z 폴드6 국내 출고가를 각각 148만 5000원, 222만 9700원에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Z 플립5, 폴드5 256GB 모델은 각각 139만 9200원, 209만 7700원에 출시됐다. 후속 제품은 전작보다 8만∼13만원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