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X3D 터보 모드' 발표, 게임 성능 최고 17.98% 증가

x3dt1.jpg

x3dt2.jpg

기가바이트가 게임 성능을 개선하는 독자 기술을 공개했다.

어제 밤 유튜브 채널로 공개된 기가바이트의 X3D 터보 모드는 오직 게임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바이오스에서 단 한번의 클릭만으로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X3D 터보 모드가 활성화 되면 1080p 기준 9800X3D 게임 성능이 3~5% 증가하며 EXPO 모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라이젠 9 9950X가 최대 17.98%, 라이젠 9 7950X3D가 최대 16.14%까지 향상되는 것으로 발표됐다.

기술적으로는 코어 배분이나 대역폭 튜닝, 전력 밸런싱을 조절하고 SMT를 비활성화시켜 오직 게임에만 최적화된 상태를 만들어 준다는데 다음 달 출시되는 라이젠 7 9800X3D 뿐만 아니라 일반 9000 시리즈 그리고 라이젠 7000X3D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기가바이트의 설명이다.

X3D 터보 모드는 자사 X870E, X870 및 600 시리즈 마더보드에 적용되며 최신 베타 바이오스 부터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