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Z 폴드7' 폴더블 한계 넘나…3.9mm 초슬림 바디
갤럭시Z 폴드7 예상 렌더링(출처: 안드로이드헤드라인)
삼성전자 차기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7' 모델이 역대 폴더블폰 중 가장 얇은 폴더블폰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Z 폴드7은 펼쳤을 때 두께 3.9mm, 접었을 때 두께 8.9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 기기가 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Z 폴드6 두께는 각각 5.6mm, 12.1mm였으며, 갤럭시Z 폴드 스페셜 에디션 두께는 각각 4.9mm, 10.6mm였다. 접었을 때 기준 폴드7 두께는 스페셜 에디션보다 1mm가 더 얇은 수준이다.
또, 현재 가장 얇은 폴더블폰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오포 파인드 N5와 비교해 펼쳤을 때 두께는 동일하지만, 접었을 때 두께는 0.3mm가 더 얇다. 화웨이 3단 폴더블폰 메이트 XT는 펼쳤을 때 두께가 3.6mm에 불과하지만, 폼팩터가 다르다.
덴마크 UL Demko 인증 문서에 따르면 폴드7에는 이전 모델과 동일한 4400mAh 배터리가 탑재된다. 동일한 배터리가 탑재됐음에도 두께가 1mm 이상 얇아진 것은 새로운 배터리 및 충전 기술이 적용됐음을 암시한다.
한편, 팁스터는 보고서에서 "Z 플립7의 배터리 용량은 4300mAh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26 기본 모델도 여전히 얇은 디자인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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