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형 태블릿 3종 가격·스펙 세부 정보 공개 전 유출

갤럭시 탭 S11 울트라(출처: 제품안전정보센터)
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할 신형 태블릿 3종의 가격과 세부 사양 정보가 유출됐다.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탭 S11 ▲갤럭시 탭 S11 울트라 ▲갤럭시 탭 S10 라이트로 구성되며, S11 시리즈는 플래그십 라인업, S10 라이트는 중급 라인업에 속한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11인치(2560×1600)와 14.6인치(2960×1848) AMOLED 디스플레이를 각각 탑재하며, S10 라이트는 10.9인치(2112×1320) LCD 패널을 장착했다. 세 기기 모두 S펜 스타일러스를 지원한다.
성능 면에서는 S11과 S11 울트라에 미디어텍의 Dimensity 9400 칩셋이 탑재되고, S10 라이트는 삼성 엑시노스 1380 프로세서를 장착한다.
메모리는 S11 시리즈가 12GB에서 최대 16GB, 저장 공간은 최대 1TB까지 제공되며, S10 라이트는 6GB/8GB 램과 128GB/256GB스토리지를 지원한다.
카메라는 S11 시리즈가 전면 12MP, 후면 13MP 구성인 반면, S10 라이트는 전면 5MP, 후면 8MP 카메라를 탑재한다. S11 울트라 전면 카메라는 듀얼 카메라에서 싱글 카메라로 다운그레이드됐다.
배터리 용량은 S11이 8,400mAh(45W 충전), S11 울트라가 11,600mAh(45W 충전), S10 라이트는 8,000mAh(25W 충전)로 알려졌다.
가격은 유럽 시장 기준으로 갤럭시 탭 S11이 Wi-Fi 모델 기준 899유로부터 시작하며, S11 울트라는 1,339유로부터, S10 라이트는 399유로부터 책정됐다.
한편,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2025년 3분기 출시가 확정된 상태다. 일부 루머에서는 9월 4일 출시될 가능성도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