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대신 회생한 '갤럭시S26+' 렌더링 최초 유출.. 기존 디자인 계승

이미지 출처: 안드로이드헤드라인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중 갤럭시 S26+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가 온라인에 유출됐다.

해외 IT 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roid Headlines) 이 공개한 이번 렌더링은 갤럭시 S26+가 전작 S25+와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면은 얇은 베젤과 라운드 처리된 모서리, 6.7인치 평면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며, 후면에는 세로형 알약(pill-shaped) 카메라 모듈 안에 트리플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다. 기기의 크기는 약 158.4 x 75.4 x 7.35mm로 예상되며, 두께는 소문으로 알려진 기본 모델(6.9mm)보다 다소 두꺼운 수준이다.

한편, 삼성은 한때 갤럭시 S26+를 ‘갤럭시 S26 엣지(Edge)’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S25 엣지 모델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해당 계획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갤럭시 S26 시리즈는 기존과 동일하게 기본형, 플러스, 울트라의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내년 1월 말 갤럭시 언팩 이벤트를 통해 S26 시리즈를 공개하고, 2월 초~중순경 공식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