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럽 보급형 태블릿 시장 공략.. '갤럭시 탭 A11+' 공식 출시
갤럭시 탭 A11+
삼성전자가 최신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 탭 A11+ 모델을 일부 시장에서 공식 출시했다. 갤럭시 탭 A11 시리즈는 기본형 탭 A11과 상위 모델 탭 A11+로 구성되며, 기본 모델은 발표 직후 출시된 반면 플러스 모델은 일정이 다소 늦춰진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탭 A11+는 11인치 1920×1200 해상도의 LCD 디스플레이에 90Hz 주사율을 지원해 보다 부드러운 화면 경험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미디어텍 Dimensity 7300 칩셋과 최대 8GB RAM, 최대 256GB 저장 공간이 탑재되며, microSD 카드로 최대 2T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7,040mAh 용량으로, 기본 모델(15W)보다 더 빠른 25W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6 기반 One UI 8이 기본 탑재되며, 보급형 모델임에도 플래그십과 동일하게 7년간 안드로이드 OS 및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카메라는 전면 5MP, 후면 8MP 구성이며, Wi-Fi 5, 블루투스 5.3, 5G 모델 옵션, Dolby Atmos 지원 쿼드 스테레오 스피커, 3.5mm 헤드폰 잭, Samsung DeX 지원 등 다채로운 기능을 갖췄다.
갤럭시 탭 A11+는 현재 영국, 우크라이나 등 일부 국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28GB·256GB 저장 용량, Wi-Fi 및 5G 모델로 제공된다. 영국 기준 128GB Wi-Fi 모델 가격은 249파운드(약 47만 9천 원)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