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울트라, 전면 카메라 '화각(FOV)' 개선.. 단체 셀카 '완벽'

이미지 출처: 아이스유니버스 X

 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갤럭시 S26 울트라에 역대 최대 크기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컷아웃이 적용되는 이유가 전면 카메라의 화각(Field of View, FOV)을 대폭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실로 확인될 경우, 갤럭시 S26 울트라는 단체 셀카 촬영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전면 카메라 화각이 후면 메인 카메라와 동일한 85°로 확대됐다”고 주장했다.

전면 카메라의 화각이 넓어지면 한 번의 촬영으로 더 많은 인물과 배경을 프레임에 담을 수 있어,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찍는 그룹 셀피(단체 셀카)에서 더욱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이번 업그레이드가 S26 시리즈 전체에 적용될지, 혹은 울트라 모델에만 한정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팁스터 역시 해당 부분에 대한 추가 언급은 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 빠르면 1월에 차기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기본형·플러스형·울트라형)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