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인스타그램 금지…HMD, 어린이용 미니 스마트폰 'XploraOne' 공개

출처: HMD 글로벌
HMD 글로벌이 핀란드 스마트워치 제조업체 엑스플로라(Xplora)와 협력해 개발한 어린이용 미니 스마트폰 ‘엑스플로라원(XploraOne)’을 공개했다.
엑스플로라원은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피처폰 형태의 기기로, 앱 스토어와 소셜 미디어 앱이 기본적으로 포함돼 있지 않아 틱톡(TikTok),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주요 SNS를 사용할 수 없다. 대신 부모 전용 제어 기능이 강화돼 연락처 제한, 사진 및 캘린더 모니터링 등 자녀의 기기 사용을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
구체적인 하드웨어 사양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HMD의 Touch 4G 모델을 기반으로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Touch 4G는 3.2인치 터치스크린(320×240), Unisoc T127 ARM 칩셋, 200만 화소 카메라, 1950mAh 배터리를 탑재하며, 크기 10.2×6.2×1.09cm, 무게 100g으로 매우 콤팩트한 것이 특징이다.
HMD 글로벌은 엑스플로라원의 가격과 출시 일정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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