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CES 2026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신규 노트북 라인업 전시...강화된 쿨링으로 시원하게, 더 강력한 성능 더하다

MSI가 CES 2026을 맞아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베네시안 호텔 VERONESE 2403룸에서 CES 2026 참관객들을 위한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MSI 부스에서는 2026년을 위한 MSI의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과, 올해 선보여질 신규 노트북 라인업을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케이벤치에서는 본격적인 CES 2026이 시작되어 일반 참관객들이 방문하기 이전, 먼저 해당 부스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조금 일찍이 부스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번 MSI 노트북 부스에는 다양한 신규 MSI 노트북들이 전시되어 있긴 했지만, 역시나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MSI의 신규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이였다.
전시관의 중심을 자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이전부터 소비자들에게 폭 넓은 선택지와 라인업을 제공해 왔던 MSI 노트북이였고, 이번 부스에서도 여러 게이밍 노트북들이 전시되어 부스를 밝히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한켠에서 내부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가 디스플레이에 띄워져있으면서, 옆에 바닥면을 보여주기 위한 모델을 추가로 전시된 모델, 'MSI 레이더 16 Max HX B2W' 노트북을 볼 수 있었다.
이번 MSI 레이더 16 Max HX B2W 노트북은 세계 최초로 총 시스템 전력이 300W를 구현한 게이밍 노트북으로,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시리즈 CPU에 RTX 5090, 5080 GPU를 제공한다.
CPU가 약 125W, GPU가 최대 175W를 동시 공급하는 것으로 소개되었기에 현존 최고 수준의 게이밍, 크리에이터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SI는 높은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내부 쿨링을 더욱 강화했으며, '쿨러 부스트 트리니티', '인트라 플로우' 냉각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 3개의 팬과 6개의 히트파이프 및 5개의 배기구와 상변화 써멀 컴파운드를 통해 높은 전력 사용시에 발생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소음까지도 줄이도록 설계했다.


이번 부스에 후면을 노출한 이유는 새롭게 추가된 퀵 액세스 전용 패널을 보여주기 위함으로 보인다.
퀵 액세스 전용 패널은 사용자가 노트북의 성능 향상을 위해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손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해당 위치만 쉽게 분리되도록 특별한 분리 디자인을 채택했다.
최대 DDR5-7200 메모리, PCIe Gen5 SSD 등의 최신 시스템 환경도 지원하는 만큼 원할때 쉽게 강력한 노트북으로 더 업그레이드도 가능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2.5K 해상도의 OLED 디스플레이도 인상적인 만큼, 올해 최상위 노트북을 구매하려 한다면 기대해도 좋을 제품으로 보인다.

게이밍 노트북이지만, 슬림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의 신제품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이번에 선보여진 'MSI 스텔스 16 AI+ B3W'모델이 기대될 법하다.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이번 신제품 MSI 스텔스 16 AI+ B3W 모델은 두께가 16.6mm, 무게 2kg 미만의 얇으면서도 휴대하기에 큰 부담 없는 구성이 특징이다.
딥그레이 풀 알루미늄 섀시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견고한 모습을 자랑하며, 얇고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임에도 90Wh의 높은 배터리 용량도 채택됐다.
휴대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크리에이티브한 작업과 게이밍을 진행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큰 매력을 뽐낼 것으로 보이는데, MSI 스텔스 16 AI+ B3W 모델 역시 쿨러 부스트 인트라 플로우 설계를 통해 효과적인 열 배출 설계가 적용되어 최신 팬서레이크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최대 하이엔드 RTX 50 시리즈도 탑재할 수 있다.
또, 동급 사이즈 대비 20W 더 높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나 이러한 슬림하고 고성능 모델들은 메모리나 스토리지가 온보드화 되어 업그레이드 및 커스터마이징 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MSI 스텔스 16 AI+ B3W 모델은 메모리 및 SSD 듀얼 슬롯을 제공해 사용자가 원할때 스토리지 및 성능 확장을 할 수 있는 확장성도 놓치지 않아 활용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됐다.
디자인과 성능, 휴대성 까지도 두루 갖춘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디자인 되어 이번 부스에서 크게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렬하고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유저들의 선택을 받을만한 신제품, 'MSI 크로스헤어 16 Max HX E2W' 노트북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MSI 크로스헤어 16 Max HX E2W 노트북은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시리즈 프로세서, RTX 50 시리즈가 탑재되며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어필되는 노트북이다.
특히, 쿨링을 더욱 신경 쓴 제품으로, MSI 독자 쿨링 기술인 쿨러 부스트 및 4개의 특별한 쿼드 벤트 열 배출 설계를 적용해, 더욱 효과적인 열배출로 더욱 고성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노트북으로 꾸며졌다.
이러한 설계를 통해 최대 200W 시스템 전력 구현이 가능해졌고, 이전 세대 대비 30W 향상되어 더욱 강력한 성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24존 RGB 백라이트 키보드, QHD+ 165Hz OLED 디스플레이, 후면에 자주 사용하는 HDMI 및 랜포트 전원 포트를 설계해 거치해두고 외부 디스플레이 까지 적극적으로 고성능으로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적극 어필될만한 고성능 노트북으로 완성됐다.
디자인적으로도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인 만큼, 올해 강력하면서도 더욱 게이밍적인 노트북을 찾는 사용자들이 선택하기 좋을 노트북으로 보인다.


MSI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에는 18인치대의 큰 화면을 제공하는 노트북들도 있는데, 이번 부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MSI 타이탄 18 HX A2W' 제품도 부스에 전시되어 있었다.
18인치의 큰 UHD+ 디스플레이가 먼저 눈에 들어왔으며, 미니LED 기반에 240Hz를 지원하며 VESA 디스플레이HDR 1000 인증도 된 화면이다.
또, 스틸시리즈의 Per-Key RGB 게이밍 키보드 외에 미스틱 라이트 심리스 RGB 햅틱 터치패드 디자인도 적용됐다.
스펙으로는 강력한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시리즈가 탑재되고, 최대 RTX 5090 랩탑 GPU 까지 준비될 수 있어, 고성능에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게이머들에게 어필될만한 노트북이다.
강력한 성능 만큼이나마 확장된 베이퍼챔버 쿨러 2개 팬과 4개의 배기구 제공, 4개의 M.2 PCIe Gen5 슬롯 제공 등으로 확장성 등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그 옆에는 MSI 레이더 18 MAX HX A2W 전시됐으며 MSI 레이더 A18 HX A9W의 스펙정보, MSI 스텔스 18 HX A2W 제품의 정보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MSI 레이더 A18 HX A9W 노트북은 AMD 라이젠 기반 CPU가 탑재된 것이 특징으로, 최대 AMD 라이젠 9 9955HX3D 프로세서를 지원할 수 있다. GPU는 최대 RTX 5090 랩탑 모델까지 탑재된다.
마찬가지로 18인치의 UHD+ 미니LED 디스플레이, 제품에 따라서 120Hz에서 최대 240Hz의 고주사율 지원 등이 특징이다.
18인치 제품들은 게이밍시 더욱 큰 화면을 통해 더욱 높은 몰입도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사용하기에도 넓은 화면을 통한 작업 환경 확보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게이머 뿐만 아니라 작업용으로도 크게 각광을 받아 나갈 것이라 생각된다.


최상위 스펙의 노트북들이 부스에서 눈길을 끌었지만, 꾸준하게 많은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는 고성능 메인스트림 노트북 라인업도 부스 중앙을 당당히 자리하고 있었다.
MSI 소드 GF66 HX B14W 노트북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옵션에 따라 최대 인텔® 코어™ i9 14900HX 프로세서도 탑재되며 RTX 5070 랩탑 GPU를 지원하는 고성능 노트북이다.
소드 GF66 HX B14W 곁에는 현장에서 스펙표가 아직 정리되지 않은 노트북도 전시되어 있었다.
현장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MSI 사이보그 시리즈 노트북중 하나로, 최신 팬서레이크(코어 울트라 시리즈3) 혹은 인텔® 코어™ 7 240H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선보여질 MSI 사이보그 16 AI+ B3W 노트북, 사이보그 15 B2RW 시리즈로 설명되었다.
RTX 5060 랩탑 시리즈, FHD 디스플레이에 144Hz 고주사율 지원 등, 높은 가격대비 성능을 추구하는 게이머들에게 적극 어필 될 수 있을 메인스트림 노트북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 CES 2026 MSI 부스에서는 대표적인 MSI 노트북 라인업이 가득 전시되긴 했지만, 역시나 MSI 노트북 하면 떠오르는 게이밍 노트북들이 중심을 잡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올해는 16인치 라인업 제품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시스템의 안정성과 퍼포먼스 등에서 확실한 향상감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진화된 모습이 2026년의 MSI 노트북 시장의 기대감을 더욱 높여줬다.
뿐만 아니라 플래그쉽, 하이엔드, 보급형 엔트리 게이밍 노트북, 얇고 가벼우면서도 성능도 우수한 제품, 다양한 크기의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등, 어떠한 소비자든 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과 가격대를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한층 더 높이는 일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바로 MSI 노트북 제품군의 큰 매력이자 장점이 아닐까 싶다.
올해에는 새로운 인텔의 팬서레이크 아키텍처 CPU를 탑재한 신제품들도 선보여지고, 기존에 있던 제품들의 강화, 개선등이 이루어져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2026년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들 외에도 다양한 MSI 노트북은 CES 2026 기간중 MSI 부스에서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전시될 예정이다.
게이밍 노트북외 비즈니스 노트북, 크리에이티브한 환경과 클로 UMPC 등을 만나보고 싶다면, 또 이번 CES 2026를 참관하러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다면, 꼭 한번쯤 MSI 부스를 참관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