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6 앞서 2월 초 '갤럭시 A57·A37' 출시하나

갤럭시 A56
삼성전자가 2026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위해 플래그십 갤럭시 S26 시리즈에 앞서 차기 중급 ‘갤럭시 A 시리즈’를 2월 초 선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팁스터 아비셰크 야다브(Abhishek Yadav)의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1월 말 초저가 모델 ‘갤럭시 A07 5G’를 가장 먼저 공개한 뒤, 2월 초 갤럭시 A37과 A57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플래그십 공개 이전에 중저가 라인업을 먼저 투입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갤럭시 A 시리즈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A57’은 최근 인도 BIS 인증을 통과했으며, 일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리뷰용 기기가 이미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
사양 면에서는 갤럭시 A57이 엑시노스 1680 프로세서와 AMD 기술 기반의 Xclipse 550 GPU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되며, 갤럭시 A37은 구형 엑시노스 1480 칩셋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카메라 성능도 눈길을 끈다. 루머에 따르면 A37과 A57 모두 5,000만 화소 소니 IMX906 센서를 메인 카메라로 채택해, 중급기임에도 플래그십에 준하는 촬영 품질을 제공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초저가 모델인 ‘갤럭시 A07 5G’는 성능보다는 실사용에 초점을 맞춰 6,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 가성비와 배터리 지속 시간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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