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6 울트라' 양산 진행 중.. 초도 물량 360만대 수준

갤럭시S26 울트라 예상 렌더링(출처: 스마트프릭스)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의 양산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외신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달부터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갤럭시 S26 및 갤럭시 S26+ 모델은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알려진 초기 생산 목표는 울트라 모델 약 360만 대, 기본 모델 70만 대, 플러스 모델 60만 대 수준이다. 다만, 이 같은 생산 계획은 2월 중 다시 조정될 가능성이 크며, 삼성은 기본•플러스 모델의 생산량을 늘리는 대신 울트라 모델의 비중은 다소 줄이는 방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갤럭시 S26+ ▲갤럭시 S26 울트라 3종으로 구성되며, 2월 25일 공식 공개 후 3월 11일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 S26 및 S26+ 일부 모델에는 업계 최초 2나노 공정 기반 ‘엑시노스 2600’이 탑재되는 반면,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갤럭시 전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전량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