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울트라' 둥근 디자인, S펜 위치 변경

출처: 에반 블라스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마그네틱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29일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evleaks)는 글로벌 액세서리 브랜드 UAG(Urban Armor Gear)의 갤럭시 S26 시리즈 전용 마그네틱 케이스 렌더링을 공개했다.

유출된 이미지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변경된 후면 카메라 레이아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쿼드 카메라 구성을 유지하되, 세 개의 렌즈를 알약 형태의 카메라 모듈에 배치하고 나머지 하나를 후면에 단독으로 배치하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갤럭시 S26과 갤럭시 S26+ 모델은 동일한 디자인의 트리플 카메라 구성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번 렌더링을 통해 울트라 모델의 S펜 위치가 기존과 달라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전반적인 디자인 변경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울트라 대비 모서리를 더욱 둥글게 다듬어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내부 구조가 변경되면서 S펜 수납 위치가 조정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한 S펜 자체 역시 소폭 재설계될 가능성이 있다. S펜 상단 캡 부분이 본체의 둥근 프레임에 맞춰 곡선형 또는 비대칭 형태로 변경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