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가성비 플래그십 '레드미 K90' 시리즈에 울트라 모델 추가
레드미 K90 프로 맥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가성비 플래그십 라인업 레드미 K 시리즈에 ‘레드미 K90 울트라’가 새롭게 합류할 전망이다.
중국 웨이보의 유명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DCS)에 따르면, 레드미 K90 울트라는 퀄컴 스냅드래곤 대신 미디어텍의 차세대 플래그십 칩셋 ‘디멘시티 9500’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드웨어 구성도 강화된다. 100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8,500mAh 이상의 대용량 실리콘-카본 배터리가 탑재되며, 전면에는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8인치 1.5K 해상도의 평면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내장 쿨링 팬이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레드미 K90 울트라는 샤오미 스마트폰 최초로 물리적인 쿨링 팬을 탑재해, 장시간 고사양 게임 플레이 시에도 발열로 인한 성능 저하(쓰로틀링)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 일정과 관련해 레드미 K90 울트라는 이르면 2026년 상반기 중국 시장에서 먼저 공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는 ‘포코(POCO) F8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 출시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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