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데스크톱 운영체제 '알루미늄 OS' 2028년 일반 출시 가능성

이미지 출처: GSM아레나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통합한 차세대 AI 운영체제 ‘알루미늄 OS(Aluminium OS, 코드명 ALOS)’를 이르면 2028년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알루미늄 OS의 구체적인 출시 로드맵이 법원 문서와 유출 정보를 통해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구글은 2026년 말까지 상업적으로 신뢰받는 테스터를 대상으로 초기 빌드를 제공하고, 2028년 일반 사용자를 위한 안정적인 정식 버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알루미늄 OS 도입에 따라 기존 크롬OS는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다. 다만 구글은 기존 크롬북 사용자 보호를 위해 최소 2033년까지 크롬OS 지원을 유지하며, 법원 문서상 크롬OS의 최종 단계적 종료 시점은 2034년으로 명시됐다.

알루미늄 OS는 안드로이드 16·17을 기반으로 하며, 데스크톱 환경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한다. 높은 위치의 상태 표시줄, 중앙 정렬 작업 표시줄, 네이티브 윈도우 제어 등 PC 환경에 가까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미나이(Gemini) AI 모델이 운영체제 전반에 통합돼 작업 흐름 최적화와 지능형 리소스 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다만 모든 기존 크롬북이 알루미늄 OS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며, 기기 사양에 따라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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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늄이 아니라서 난 패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