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에 인터넷 속도 측정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최신 프리뷰 빌드에 네트워크 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작업표시줄 시스템 트레이의 네트워크 아이콘 메뉴를 통해 실행할 수 있으며, 선택 시 기본 웹 브라우저가 열리면서 인터넷 속도 측정 페이지가 표시되는 구조다.
이번 기능은 프리뷰 빌드 26100.7918 및 26200.7918 업데이트(KB5077241)에 포함됐으며, 현재 윈도우 11 24H2 및 25H2 기반 테스트 채널 사용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지원 네트워크 유형은 유선 LAN, Wi-Fi, 모바일 연결을 모두 포함한다.
동일 업데이트에는 추가 변경 사항도 포함됐다. 이모지 16.0 지원이 새롭게 적용됐고, 카메라 팬·틸트 제어 기능, Sysmon 기본 지원, WebP 이미지 배경화면 설정 기능이 추가됐다. 작업표시줄 동작 방식 역시 조정돼 창이 많은 앱이 있을 경우 기존처럼 전체가 오버플로 영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일부 창만 이동하도록 변경됐다.
해당 기능들은 현재 테스트 단계이며, 향후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일반 사용자에게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
삼성 ‘갤럭시 A57·A37’ 미국 판매 시작.. 구매 시 무료 케이스 증정
삼성, ‘메모리 가격 폭등’에 美 갤럭시 구형•신규 모델 가격 줄인상
‘갤럭시S27’ 배터리 수명 대폭 향상?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LPE 코어’ 탑재 루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