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갤럭시S27 울트라, 새로운 200MP 아이소셀 'HP6' 센서 탑재 루머

갤럭시 S26 울트라

 삼성전자가가 ‘LOFIC(측면 오버플로우 통합 커패시터)’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200MP 아이소셀 센서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중국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DCS)은 최근 삼성이 ‘HPA’라는 코드명의 신규 200MP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센서는 1/1.12인치 광학 포맷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갤럭시 S26 울트라에 탑재된 1/1.3인치 센서보다 더 큰 크기다. 센서 면적 확대에 따른 집광량 증가도 기대되지만, 업계에서는 진정한 변화의 포인트를 LOFIC 적용 여부에 두고 있다.

LOFIC는 이미지 센서 내부에 별도의 커패시터를 배치해 과도하게 유입되는 전하를 저장하는 구조다. 일반 센서가 강한 빛을 받을 경우 하이라이트 영역의 정보가 손실되는 ‘화이트아웃’ 현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LOFIC는 이를 하드웨어 차원에서 억제해 물리적 다이내믹 레인지를 대폭 확장한다. 결과적으로 어두운 영역의 디테일을 유지하면서도 밝은 영역의 정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HPA를 기반으로 한 변형 센서가 차기 갤럭시 S27 울트라에 탑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갤럭시 S27 울트라에 ‘HP6’로 불리는 파생 모델이 적용될 가능성을 제기한 것.

아이스유니버스에 따르면 HP6 센서는 HPA 센서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과 유사한 1/1.3인치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LOFIC 기술과 공정 최적화를 통해 대형 센서급 성능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