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클라우드 약정 요금제’ 출시… 최대 30% 할인 제공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원종홍)가 기업 고객의 인프라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가비아 클라우드 약정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가비아 클라우드 Gen2’를 대상으로 하며, 사용자가 1~3년의 이용 기간을 약정할 경우 인프라 비용을 대폭 할인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서버 이용료 할인 혜택은 약정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년 약정 시 10% 할인 ▲2년 약정 시 20% 할인 ▲3년 약정 시 30% 할인율이 적용되어, 장기간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이 필요한 기업일수록 고정비 절감 효과가 커지는 구조다.
이번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26년 8월까지 약정 요금제를 신청하는 고객을 위한 추가 무료 이용 혜택도 마련했다. 기간 내 신청 시 ▲1년 약정은 2개월 ▲2년 약정은 3개월 ▲3년 약정은 4개월의 추가 무료 이용 혜택이 각각 더해진다. 이에 따라 8월 내 가입 고객은 상시 약정 할인에 무료 기간 연장까지 결합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가비아는 클라우드 도입의 최대 화두인 ‘비용 최적화’와 ‘예측 가능성’에 집중했다. 통상 글로벌 CSP나 타사가 채택하는 종량제 방식은 사용량에 따른 유연성은 높지만, 환율 변동이나 트래픽 증가 시 예산 예측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가비아는 이번 약정 요금제 도입을 통해 고객이 외부 변수와 상관없이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자율적으로 예산을 통제할 수 있도록 선택폭을 넓혔다.
특히 가비아 클라우드는 서비스 제공(CSP)부터 운영 관리(MSP), 보안관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불필요한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있다. 다수의 파트너사를 거치는 복잡한 유통 구조 대신 가비아라는 단일 창구를 통해 인프라 전반을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시장 내 타 주요 클라우드 대비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이번 약정 요금제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고객들은 시장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가격 우위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가비아가 기본 제공하는 사양별 월 최대 4TB의 무상 트래픽 혜택과 이번 약정 할인을 결합할 경우, 대규모 데이터를 취급하는 기업들은 타사 대비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석 가비아 클라우드사업팀 팀장은 “클라우드 운영의 핵심인 비용 최적화 관점에서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자 이번 요금제를 기획했다”며, “예측 가능한 비용 관리가 중요한 기업에게도 약정 요금제가 경제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정 요금제 신청 및 출시 기념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가비아 클라우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7년 인프라 운영 노하우와 자체 과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가비아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고객 성장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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