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폴드, 256GB/512GB/1TB 버전으로 출시 전망

아이폰 폴드 3D 캐드 렌더링 (출처: 소니 딕슨)
애플이 개발 중인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가칭)’가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웨이보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 폴드는 256GB, 512GB, 1TB 세 가지 저장 용량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팁스터가 전한 중국 가격을 달러 기준으로 환산하면 256GB 모델은 약 2,320달러(약 344만 원), 512GB 모델 약 2,610달러(약 388만 원), 1TB 모델 약 2,900달러(약 431만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판매 중인 아이폰 17 프로 맥스의 2TB 모델 가격이 1,999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 폴드는 기본 용량 모델부터 기존 최상위 아이폰 가격을 크게 넘어설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다만 이번 가격 정보는 중국 위안화를 현재 환율 기준으로 달러로 환산한 추정치로, 실제 미국 출시 가격을 정확히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이에 따라 최종 판매 가격은 이보다 낮거나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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