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국서 출시된 '갤럭시S26 울트라' 신규 업데이트 긴급 회수.. '치명적 버그' 때문?

출처: 아이스유니버스

 삼성전자가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를 대상으로 중국에서 배포하던 신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돌연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중국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시스템 안정성과 신뢰성 향상을 목적으로 약 983MB 규모의 업데이트(펌웨어 버전 S9480ZCU1AZCG)를 배포했다. 그러나 배포 시작 불과 몇 시간 만에 해당 업데이트 파일이 서버에서 전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공식적인 중단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업데이트 직후 기기 작동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버그가 발견되면서 긴급 롤백(Roll-back) 조치가 이뤄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미 차세대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17 기반의 One UI 9.0 펌웨어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차기 버전은 개선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함께 일부 혁신적인 신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