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코리아서 차량 사이버보안 테스팅 플랫폼 CSTP 공개


(사진)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아우토크립트 관계자들이 관람객들에게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팅 플랫폼 ‘AutoCrypt CSTP’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아우토크립트 제공)

AI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김덕수)가 3월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코리아(Automotive Testing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팅 플랫폼 ‘AutoCrypt CSTP(Cyber Security Testing Platform)’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아우토크립트는 ▲CSTP Fuzzer ▲CSTP Compliance ▲CSTP Functional Tester 등 3종 테스팅 솔루션을 공개했으며 차량 보안 취약점 검증과 규제 대응을 위한 통합 테스팅 기술을 시연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AutoCrypt CSTP’는 차량 전자제어장치(ECU) 및 차량 네트워크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보안 기능의 정상 동작 여부를 검증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차량 개발 및 검증 단계에서 사이버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어 보안 품질과 개발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아우토크립트 이석우 대표는 “CSTP는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OEM과 Tier1 기업들이 요구하는 규제 대응과 품질 확보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사이버보안 테스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코리아’는 자동차 테스트∙검증∙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국제 전시회로 ADAS•자율주행, 전기차, 충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테스트 등 자동차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을 아우르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