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언더 패널 페이스ID’ 기술 개발 난항

아이폰 17 프로
애플이 ‘진정한 풀스크린’ 구현의 핵심으로 꼽히던 언더 패널 페이스ID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웨이보 공급망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디스플레이 아래에 적외선 센서를 배치할 경우 발생하는 빛 투과율 저하와 얼굴 인식 정확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따라 올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 18 프로’는 완전한 풀스크린 대신, 크기를 대폭 줄인 ‘역대 최소형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탑재할 전망이다.
당초 기대됐던 홀펀치 형태의 완전 풀스크린 전환은 기술적 한계로 인해 2027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애플은 그 사이 다이내믹 아일랜드 UI를 더욱 고도화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 18 프로는 파격적인 변화보다는, 초슬림 베젤과 최소형 아일랜드를 결합한 ‘완성도 중심’ 디자인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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