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결국 'PS5·PS5 Pro' 가격 대폭 인상하나

출처: Gyo X

 전 세계적인 DRAM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5(PS5) 라인업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올해 초 소니의 CFO 린 타오는 부품 비축을 통해 공급 불안에 대비해 왔다고 밝힌 바 있지만, 최근 유럽 소매 시장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주장이다.

프랑스 IT 팁스터 ‘Gyo’에 따르면 PS5 슬림 디스크 에디션은 기존 549.99유로에서 649.99유로로, PS5 Pro는 899.99유로까지 약 100유로씩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역시 219.99유로에서 249.99유로로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당 팁스터는 과거 게임 유통 시장 관련 예측에서 높은 적중률을 보여온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소매점 관계자들의 증언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다만 PS5 슬림 디지털 에디션에 대한 언급은 없어, 해당 모델은 가격 인상이 제외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편 유럽에서는 2025년 4월 디지털 에디션 가격만 449.99유로에서 499.99유로로 인상된 바 있으며, 디스크 버전은 549.99유로로 유지됐다. 미국에서도 같은 해 8월 PS5 가격 인상이 단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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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말아처먹고 플스 가격올리더니... 이번엔 허접한 전기차 말아처먹고 또 올리네.... 아주 그냥 근본이 악덕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