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시설 ‘갤럭시 워치9’ 펌웨어 파일 포착

출처: Mohammed Khatri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9’(모델명: SM-L345U)의 펌웨어 파일이 최근 내부 서버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펌웨어가 확인됐다는 것은 디자인과 주요 사양이 대부분 확정되고, 본격적인 소프트웨어 최적화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갤럭시 워치 9의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삼성은 지난해 7월 갤럭시 Z 폴드 7과 갤럭시 Z 플립 7과 함께 갤럭시 워치 8을 공개한 바 있다. 매년 스마트워치를 정기적으로 출시해온 전략을 고려하면, 올해 역시 7월경 갤럭시 Z 폴드 8, 갤럭시 Z 플립 8과 함께 갤럭시 워치 9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갤럭시 워치 9에는 기존 엑시노스 대신 퀄컴의 3nm 공정 기반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Snapdragon Wear Elite)’ 칩셋이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해당 프로세서는 전력 효율을 30% 이상 개선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크게 향상시키는 한편, 온디바이스 AI 처리를 위한 전용 NPU를 통해 더욱 정교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