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차세대 플래그십 ‘파인드 X10 프로 맥스’ 200MP 트리플 카메라 탑재 루머

출처: 웨이보

 오포(OPPO)가 차세대 플래그십 ‘파인드 X10(Find X10)’ 시리즈에 스마트폰 최초 200MP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웨이보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DCS)에 따르면, 최상위 모델 ‘파인드 X10 프로 맥스(Find X10 Pro Max)’는 업계 최초 메인•초광각•망원 카메라 모두에 200MP 센서를 탑재한 ‘트리플 200MP’ 카메라 시스템을 실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구성은 1/1.3인치 대형 메인 센서와 1/1.5인치급 초광각 센서, 고성능 망원 센서를 조합해 압도적인 해상력과 향상된 저조도 촬영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 사양으로는 TSMC의 2nm 공정 기반 디멘시티 9600 칩셋과 최대 8,0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 80W 초고속 충전 기술 등이 거론되고 있다.

‘파인드 X10’ 시리즈는 2026년 4분기 출시가 예상되며, 이에 앞서 오포는 4월 중 듀얼 200MP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한 ‘파인드 X9 울트라’와 ‘파인드 X9s 프로’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