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2년 공백 깨고 북스타일 폴더블 시장 복귀… 갤럭시Z 폴드8 정조준?

출처: 샤오미
중국 샤오미가 약 2년 만에 북(Book) 스타일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는 2021년 ‘믹스 폴드’를 시작으로 폴더블 시장에 진입한 뒤, 2024년 ‘믹스 폴드 4’까지 매년 신제품을 선보여왔다. 그러나 2025년에는 클램쉘 형태의 ‘믹스 플립 2’만 출시했을 뿐, 후속 폴드 모델은 공개하지 않으며 한 해 공백기를 가진 바 있다.
중국 웨이보를 통해 전해진 정보에 따르면, 차세대 믹스 폴드는 카메라 렌즈 모듈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포함한 주요 구성 요소를 대거 자체 개발 및 중국 내 생산 기반으로 전환해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다만, 팁스터는 “출시 시점은 잠정적으로 7월경이 유력하지만, 제품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 역시 같은 시기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 Z 폴드 8’과 ‘갤럭시 Z 플립 8’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가 정확하다면 샤오미의 차기 폴더블폰은 삼성의 갤럭시 Z 시리즈와 정면 승부를 벌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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