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차세대 폴더블폰 ‘메이트 X8’, 갤럭시Z 폴드8보다 더 큰 메인 디스플레이 탑재하나

메이트 X7

화웨이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8(가칭)’에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 8보다 더 큰 메인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웨이보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는 8.15인치 메인 디스플레이와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폴더블폰을 개발 중이다.

이는 갤럭시 Z 폴드 7의 8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대비 소폭 커진 수치로, 오는 7월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 Z 폴드 8 역시 동일한 크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화면 크기 경쟁에서 우위를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또한, 팁스터는 화웨이 메이트 X8이 "N세대 플래그십 칩"으로 구동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전작 메이트 X7에 적용된 기린 9030 Pro의 후속인 기린 9040 Pro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메인 카메라로 50MP, 1/1.3인치 대형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며, 촬영 성능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