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 맥북 프로 140W 충전기 디자인 변경… 일부 사용자 호환성 문제

출처: 레딧
애플이 최근 출시한 16인치 맥북 프로(M5 Pro•Max 탑재)의 번들 충전기 디자인을 예고 없이 변경하면서, 기존 액세서리와의 호환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새 140W USB-C 전원 어댑터는 내부 커넥터 규격이 바뀌어 기존 ‘전원 어댑터 연장 케이블’ 및 ‘월드 트래블 어댑터 키트’와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기존 ‘변형된 C7’ 대신 더 얇은 ‘알약 형태(Pill-shaped)’ 커넥터가 적용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애플 공식 스토어에서는 여전히 해당 연장 케이블이 140W 어댑터와 호환된다고 안내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이 변경 사항은 일부 국가(호주•중국 등) 출하 제품에서 주로 확인되고 있으며, 동일 모델이라도 적용 여부가 다른 ‘혼용’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아직 해당 이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케이벤치 많이 본 뉴스
소니코리아, 게이밍 헤드셋 INZONE H6 Air 출시 및 VCT 퍼시픽
갤럭시S25 FE, 전용 앱 통해 ‘듀얼 레코딩 모드’ 다시 지원
갤럭시S25 시리즈, One UI 8.5 베타 9차 업데이트 배포.. ‘에어드롭’ 지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