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업그레이드 2세대 '맥북 네오' 2027년 출시.. A19 프로·12GB 램 탑재

맥북 네오
애플이 내년 하드웨어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차세대 ‘맥북 네오(MacBook Neo)’를 선보일 전망이다.
외신은 애널리스트 팀 컬판(Tim Culpan)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2세대 맥북 네오를 통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의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가장 큰 변화는 칩셋이다. 현재 모델이 아이폰 16 프로에 탑재된 A18 Pro 칩을 기반으로 한 반면, 차기 모델에는 아이폰 17 프로 시리즈에 적용될 ‘A19 Pro’ 칩의 개량형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A19 Pro는 기본적으로 12GB LPDDR5X 메모리를 포함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어, 차기 맥북 네오 역시 기존 8GB에서 12GB로 메모리 용량이 확대되며 전반적인 멀티태스킹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이폰 17 프로에 탑재되는 A19 Pro 칩은 6코어 GPU를 갖추고 있지만, 맥북 네오에는 일부 코어를 비활성화한 5코어 GPU 버전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아이폰 에어에 사용된 칩을 재활용하거나, 제조 과정에서 선별된 칩을 활용하는 이른바 ‘칩 비닝(Binning)’ 전략의 연장선으로, 원가 절감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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