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최신 가성비 효도폰 '갤럭시 와이드9' 포착

출처: @erenylmaz075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갤럭시 A’ 시리즈와 국내 전용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8일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 A08’(모델명 SM-A085F)과 ‘갤럭시 와이드 9’(모델명 SM-M176S)이 최근 GSMA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갤럭시 와이드 9’는 글로벌 시장에 이미 공개된 ‘갤럭시 M17 5G’를 기반으로 한 리브랜딩 모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전작인 ‘갤럭시 와이드 8’을 국내에 출시한 바 있어, 후속 모델인 ‘갤럭시 와이드 9’ 역시 올여름 초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함께 포착된 ‘갤럭시 A08’은 삼성전자의 초저가 라인업을 담당하는 제품이다. 아직 구체적인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작인 ‘갤럭시 A07’ 대비 배터리 효율이 개선되고 일상적인 앱 구동에 무리가 없는 수준의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