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울트라 ‘오션 모드’, 구형 모델로 확대 적용

이미지 출처: 샘마이팬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울트라’에서 선보인 수중 촬영 최적화 기능 ‘오션 모드(Ocean Mode)’를 전작인 ‘갤럭시 S25 울트라’까지 확대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One UI 8.5 베타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25 울트라’의 Expert RAW 앱(버전 5.0.08.2)에 오션 모드가 공식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션 모드는 본래 삼성전자가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를 위해 내부 연구용으로 개발한 전문가용 도구다. 수중 촬영 시 발생하는 특유의 푸른색 왜곡과 빛의 산란으로 인한 흐릿함을 AI 알고리즘으로 정교하게 보정해 해저 지형과 산호초의 실제 색상을 보다 생생하게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기능은 약 2년 전 ‘갤럭시 S24 울트라’를 기반으로 처음 개발된 만큼, 향후 ‘갤럭시 S25 울트라’를 넘어 ‘갤럭시 S24 울트라’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오션 모드는 ‘소프트웨어 기반 영상 보정 기능’으로, 기기의 하드웨어 방수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능은 아니다. 따라서 일반 사용자 역시 기능을 활용할 때에는 별도의 방수 장비를 갖추고, 제조사가 안내하는 침수 관련 주의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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