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서울사진축제 공식 후원 ‘컴백홈 포토부스’로 시민 참여 확대
한국후지필름㈜이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2026 서울사진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시민 누구나 사진을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후원은 국내 유일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의 서울 대표 시각예술 축제인 ‘서울사진축제’를 지원함으로써 사진 문화 대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먼저 한국후지필름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1F에서 누구나 촬영할 수 있는 ‘컴백홈 포토부스’를 선보이며 관람객 참여를 적극적으로 제안한다. 누구나 무료로 촬영할 수 있는 ‘컴백홈 포토부스’는 단순 촬영 공간을 넘어 사진을 매개로 한 공공문화 체험 공간으로 기획했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며 사진 창작에 직접 참여하고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컴백홈 포토부스는 한국후지필름의 포토 키오스크 브랜드 ‘셀피 키오스크’의 셀피스탠드 우드형으로 구성했다. 이동성과 설치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작은 공간에서도 손쉽게 포토부스를 구현할 수 있어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매거진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후원된 바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컴백홈’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숍도 운영된다. 작가와 시민이 함께 사진을 매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 경험 확대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사진 문화 후원의 밀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한국후지필름은 한국에서 대중화된 ‘네 컷 사진’의 공유 경험에 주목해 온 기업이다. 이번 후원 역시 시민이 사진을 찍고, 나누고, 기억하는 과정을 축제 안으로 끌어들여 사진 문화를 보다 넓은 대중의 언어로 번역하려는 행보다.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동강국제사진제 협업 등 사진 문화 저변 확대에 힘써온 흐름도 이번 서울사진축제 후원으로 이어졌다.
한편 서울사진축제는 2010년 시작된 이후 서울을 대표하는 시각예술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개관과 함께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축제는 2026년 4월 9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미술관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컴백홈 포토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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